bmw신모델보다 더 보기 힘든차 입니다 ㅋ

미국 유학생활을 접고 돌아오니 작은아버지께서 사주셨습니다.

일단 2.8앤진이여서 별 기대는 안했는데

이놈이 쫌 잘 달려줍니다.

연비도 잘나오는 편이구요

일단 트렁크가 매우커서 골프백 5개까지 넣어봤습니다.

최고속은 230을 조금 넘겨 봤습니다.

별탈없이 잘 달려주고 연비좋구

만족합니다.

코너링이 국산대형차로 보여줄수없는 다이나믹함을 주더군요.

HID 아닙니다!!! 강조 합니다 HID 아닙니다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습니다 ㅡㅡ

사제로 HID 장착 매우 반대입니다.

GM대우 정비소에서 스테이츠맨 당담반이 따로있어서 예약없이 VIP대접받으면서

수리받을수 있습니다.

이젠 보증기간이 끝나서 동네 카센타로 향하고 있습니다 ㅋㅋ

밋션은 100만키로 내구성을 자랑하는 GM개발 밋션입니다.

수동모드있구요 POWER누르면 BMW처럼 스포츠모드로 변속됩니다 앤진브레이크도 자동으로 걸리구요.

뒷 트렁크에는 원래 대우 돼지코가 달려있었는데 영업사원이 홀덴으로 부착해주더군요...

휠캡도 해준다더니 연락 두절.......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