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틀이 없는 차라 문을 다열고 찍어봤네요~


차량 뒷자석이네요~ 제가 사진 찍는 기술이 없어서 친구한테 부탁했네요..생각보다 너무 포근하게 나와서 기분은 좋네요~^^


순정을 좋아해서 기본 데크에 AUX만 연결했어요~


여긴 대명리조트 앞 산책코스 찍었네요~ 새벽때라 사람이 없길래 냉큼 들어가 찍었네요 ㅋ


                                                                        왁스 먹이고 한번 찍어 봤네요~

 

 


뒷 모습이네요~ 제가 XG중에 제일 좋아하는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친구 다이너스티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