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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늘 가입하고 첫글을 내차 소개에다 쓰네요...(혹 저를 아시는 분은 그냥 넘어가주셈^^)

 허접한 차지만 잘 봐주시고(악플 금지) 작년 단종 및 젠쿱 출시로 인해 차의 가치가 점점 저평가 되고..

 양XX나 타는 차로 오해 받는 경우가 가끔 있어 정말 안타깝지만 그래도 소중한 제 애마입니다.

 예전 수술한 무릎이 아파서 조만간 오토로 바꿀려고 해요... 그동안 정들인게 아깝지만...
 더 늙기 전에 G2X나 TT Roadster 등 Open Airing을 느낄수 있는 차로 갈아탈려고 하는데 가족들의 반대가 만만치 않네요...

 

 

  출고되던날 사진입니다.

 

 다운스프링하고 CB장착

  인치업 했을때...


 

 하나댐이랑 HID 하고서...


 

  메타포 사이드


 

  단속 무서워 HID 내리고 노란색(순정색아님) 전구로 바꾸고...


 

  배기(구변은 필수^^) 및 머플러 디퓨져 장착....

  그냥 셀카.. 쑥스ㅡㅡ


 

  요즘은 동호회 활동이 뜸하지만.. 예전 추억을 되살려....


 


  정모 사진 한장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