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인가 2달가량 운행했었는데.. 색상도 같고.. 참 반갑네요~
탑 올리고 젖힐때 손잡이로 일단 돌려서 열고 닫을 때도 손잡이 땡겨서 닫는게
인상적이었는데.. 신형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고속에서 좀 힘들어하던게 기억나네요~
웨딩카로도 짱이죠~
멋진 카라이프 되세요~~~~~
동호회 분들을 불러 온다거나 지인을 부르는것도 능력 이니 댓글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그냥 시간이 흘러 가면 다~ 잊혀 지는거니까.. 그래도 "목포막둥이님" 큰 잘못도 아니고 주위에서 와서 추천 해주는건데 큰 잘못 아니잖아요.. 울 보배분들 너그러이 그냥 지나쳐주세요.. 악플은 부끄러운 행동 입니다..
음 제 댓글을 악성댓글 취부하시는군요? 동호회 추천이 있든 없든 그거에 관련하여 훈련병아이디들이 다른 이의 게시물로 와서 왈가왈부하고 서로 싸움을 붙이고 논쟁을 벌인걸 본다면 어느 누구라고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 선례를 거론하였다고하여 그마저도 악성댓글로 치부된다면야 그 부분에 대해선 저 역시 할 말이 없군요. 제 글에 대한 답글로 슬픈나비님께서 이 게시판이 변질된 이유가 상품 때문이니 뻔한거 아니냐고 하셨지요? 말씀하신 그대로 실제 상품때문에 여러 회차에 조작이 생겼지요. 11회차땐 어느 VIP동과 어느 라프동끼리 말싸움까지 있었지요. 추천점수가 3~4천점까지 오르락 내리락 리플엔 서로 욕설 주고받고 싸우고 밀어주고...
이런 전례가 있다보니 보배에 있는 사람들도 민감히 반응했던 부분도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하고 픈 것은 결론적으로 상품으로 인해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싸움을 벌이지말고 시원시원하게 했다안했다 정도로 간단히 마무리하자는 거였으나 안좋게 들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이는 제 부족한 표현의 문제였기에 상세한 설명 없이 직접적인 표현으로 해당건에 대해 거론한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전적으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여기 보배에 거친 언변을 하시는 분들도 일부 있지만 공개적인 커뮤니티에 게시물을 올렸을땐, 건강한 동호회를 위해서라도 적절한 지적과 비판에 대한 부분들마저 모두 악성댓글로 치부하진 마시고 어느 정도 감수를 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추가] 기분 나쁘다니요. 아닙니다. 저야 제3자입장이니 오히려 논쟁에 휘말린 당사자분들이 몇배는 기분이 우울해지셨을겁니다. 본래 동호회 꾸려나가시다보면 이런저런거 다보기 마련이니 이런저런 발언으로 불쾌하셨던 부분 양해하시고 안전운행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