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아스뽑고 내차소개에 올렸었는데

이번에 포토그래퍼인 고향후배가 작품을 만들어줘서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ㅎ

전날 2시간의 광내기 작업과

사진사 양반의 dslr과 죽여주는 날씨가

합쳐지니 작품이 나왔네요ㅎㅎ

사진의 배경은 카누 선착장 그리고

산속 외딴곳 오래전 폐쇄된 리조트로 들어가는

오솔길과 교각으로 인적이드문곳이며

물길은 마을로 들어가는 물길에서 촬영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