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SM520V 풀 옵 몰다 사고 후
다시 2002년 식 SM525V 풀 옵을 사서 아직도 잘 끌고 답니다.
520V 때도 ADS가 있었습니다.
당근 525V에도 있구요.
당시 85만원 옵셥 이었습니다.
스포트 놓으면 쇼바가 아주 딱짝해 지지요.
BMW 쇼바가 딱딱하 듯..
전 요즘 이 모드로만 놓고 답니다.
고속도로 코너에서 110Km 놓고 돌려도 아주 잘 돌아 나가지요.
악셀을 더 밟아야 합니다.
15년 전 낀 금호 아로마 타이어 아직도 신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4만 키로 미터 라..
화면 픽업이 많이 나가 네비 화면이 안 나오는데 (CD구동 방식) 이지요.
미러링에 박수를 보냅니다.
근데 가운데 사물함 열고 제 갤러시 폴드2 네비 화면 키는게 저 좋을거 같은데요~^^
그러나 실험 정신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몇 칠 전 오일을 미제 합성유를 넣었는데
2000RPM에도 내리 막 길에서는 100Km 나오는 듯 하내요.
아주 스무스 하게 거칠게 잘 나갑니다.
에전에 220Km 까지 밝고 다녔는데..
이젠 나이가 60이라 규정 속도로 다닙니다.
기름이 넘사벽으로 들지만 그래도 쭉 밟아 주면서 카본 빠져 나가는 거 같다
하면
나름 만족합니다.
여제도 제천-영동 다녀 오는데 명차 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초록 번호판에 안테나 뽑고 다니면 안 봐도 엄지척 하는게 보입니다.~^&^^
그랜저/제네시스 부럽지 않습니다.
영화 "분노의 질주1"에 보면 SM520/미국 맥시마 프레임 차가 나옵니다.
니싼이 아주 죽여 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