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여자친구가 면허를 취득한 지 8년만에

운전을 하고 싶대서 함께 중고차를 데려왔습니다.

(여자친구가 코로나19로 인해 한 달째 출근을 안하고 있어서 그런지 심심했나 봅니다.)

인증은 무사고라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차량은 아반떼 ad 17년 4월식입니다.

이 차를 데려온 이유는

운전이 서툴다 보니 안전관련 옵션이 들어가 있길 원했는데,

아반떼중에 흔하지 않게 자율주행이 들어가 있는 차량이었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혼자 운전을 할 수 없어서

제가 조수석에 타야지 운전을 하는데

얼른 혼자서 운전을 하고 다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형님들도 코로나 19로 인해 힘드신 분들이 많이 계실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염자 수가 20명대로 유지가 잘 되고있는데 조금만 더 힘내셔서

다 같이 잘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