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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검사 통과하고 이것저것 소모품 갈고 사진 찍어 봤습니다. 그래도 제차가 요즘 차에 비해 느린차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뉴 투스카니 신차 뽑을때 그때 20대 후반 봄날 아직도 그 시간에 멈춰 있습니다. 

 

어여쁜 아가씨가 날 찿아 오거든

뉴 투스카니 타고 티알 블로우 오프  밸브를 터트리며 저 긴 도로 로 떠났다고 전해주오! 

남긴 말이 없냐고 아가씨가  묻거든 살며시 나에 영혼을 불어 넣었다고 전해주오! 

2008년 3월 청춘아 영원히...!

 

언제나 귀댁에 건강과 축복이 있길 기원하며 운전중에 행운이 따르길 기원합니다.

나에 영혼을 불어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