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시절부터 눈팅만하던  20대 청년입니다.
이번에 정말 정말 지금 안하면 후회할 것 같아  암수술하신 아버지에게 큰선물을 해드렸네요
비록 중고긴 하지만 사고 안나길 기원하며 인증합니다 !


장마가 끝나 어제 철분제거, 유막제거, 실내 가죽크리닝 등등 셀프세차했는데 동생과 둘이 4시간 하고도 모자라더라구요
나중에는 힘들어서 대충했습니다....카니발 타시는분들 셀프세차 존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