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동안 눈팅만하다가 첫차가 생겨서 글을 남기게 되네요.
그전에 아이디를 가입하고 눈팅을 한줄알았는데 아이디가 없다는걸알고 부랴부랴 만들어서 올리네요
결혼을 할수있게 도와준 와이프의 15년식 스파크를 보내고 신차 트랙스를 데려왔습니다.
저는 첫차로 i30 n라인을 사고싶었지만 와이프는 페밀리카는 커야한다는 주장에 결정하게 되었네요
첫차를 사기전까지 우여곡절이 많았고 결정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던터라 새차를 받자마자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집콕 하는날이 많아서져 정말 아쉽네요 ..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여기저기 드라이브 가고싶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안전운전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