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살 때쯤부터 가입도 안한채 쭉 지켜보다
39살에 된 지금 처음 글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1년을 타게 되었내요
그간
A6
ES
GS
M4
현재 S560 , 모델X
를 타오면서
대부분에 차는 좋고 나쁘고 보다
너무많은 개인 사황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차가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됬습니다
운행중이던 차량에 시승기들을 보며 크게 공감하지
못했던 이유들도 그분과 제상황이
같지 않았음이 아닐까합니다
탈많고 말많은 차량이다 보니
서론이 길었내요
극단적으로 나뉘는 장단점이 있지만
그간 타던 차량중 가장 만족감이 높습니다
비슷한급에 좋은 차량들도 있었지만
(X5 X7 GLE RRS 카이엔등)
많이 익숙해서져 인지 시승해봐도
고만고만 하거나 별다른 감흥이 없었습니다
고성능 버전이면 얘기가 틀리겠지만
예산밖이기도 하고요 ^^;
그간 보배드림을 통해
좋은추억 많이 쌓았습니다
근래 안좋은 소식이 많이 올라오는데
좋은 소식 많이 올라오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