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부 손보고있는 사진
보험회사에 전송하는사진..
나름 적은 주행거리..
엔진오일과 미션오일 가스켓고무교체...냉각수교체..
올뉴 카니발을 팔고 옵티마를 잠깐 타다가 폐차하고
새로 구매했습니다.
너무 탄탄한 승차감을 자랑하는 sm6가 있기에 이번에는
(계약종료되면팔아버려야지..서민육호기..ㅂㄷㅂㄷ)
아예 상반되는 물침대 컨셉으로...=_+
사자마다 오일류 교체하고 필터류 갈고..
하체 잡소리가 싫어서 어퍼암.. 로워암.. 스테빌링크..
교체하고 이제 뭘해야하나... 고민에 잠겨있습니다.
구매후 한달간 3천킬로쯤 주행했나......
중고차보증으로 엔진 블럭사이 가스켓을 싹다 갈아 누유도 잡고..
해당보증으로 등속조인트까지 갈았더니..
조금이나마 더.. 쫀쫀해진 기분입니다.
연비는 lpg 가득넣고 .. 350~600km 타더군요..
k7이나 그랜저tg나 다들 별반 차이가 없다는..흡..
하체의 헐렁함을 약간 보완해주고 싶은데 뭘 손댈지 고민입니다.
고견있으신분들 그 고견을좀 ...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