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에서 정육점할때
평택 안중에서 1년간 왕복 140k 제 발이 되어줬던
가스차 스파크!
이때 사기꾼 마트사장에게 보증금 5천만원 뜯기고 ㅠㅠ
천안에 있는 정육점 취직을 합니다
천안 정육점에서 월300받으며 꼬불꼬불한 산길을
출,퇴근하던중 겨울에 마눌님이 한번 동승했는데
위험하고 안쓰러워 보였는지 뉴쏘렌토r로 바뀌주시네요
신차출고후 9년간 25만k를 타니 여기. 저기 아파하길래
처분하고
승차감도 안좋고 사골이라는 오명?을 받고있는 모하비로 기변했습니다
총각때 겔로퍼숏바디,뉴코란도를 운행 해 봤기때문에
승차감 정말 만족하며 타고있습니다
제 나이 이제 내일 모레면 50 인데
하비는 폐차할때까지 같이 가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