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노출 되는것도 부담스럽고 그래서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 빨간 포쿱이 제가 원래 타던놈이라 네이버지도에는 쟤로 나와있네요. 스팅어 앞쪽 우측 주차장이 캡쳐해서 올린 저부분이구요. 차량은 탁송기사님이 가져오시자마자 바로 사진 찍었던거고 검수끝내고 싸인 하자마자 주차장에 집어넣었습니다.
고사도 마지막 사진에 m4 있는 자리에 전면주차한뒤에 주차장에서 지냈습니다.
참고로 주정차단속 차량이 자주 다니고 어짜피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저기에 주차는 안합니다.
마지막 사진이 주차장 안쪽에서 찍은 사진이구요.
무사고 기원하며 올린 사진에 태클 자꾸 들어오는거 같아서 확실하게 하려고 글 새로 올립니다.
물론 사업장도 노출되는거같아서 좀 그랬구요.
12년만에 첫째녀석 덕분에 차를 바꾸게 되어 축하도 받고 싶었는데 오해할만한 소지도 있었으니 다시 올리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다른 어떤분은 아파트 지하주차장 입구라고 말도안되는 댓글을 썼네요 ㅎㅎ
오래 아껴 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이것도 태클들어올까봐 미리 쓰는데 도로는 최근 재정비해서 아스팔트가 깨끗합니다. 어린이보호구역 앞 표식 위치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