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8월식입니다. 아버지가 24만km 뛰시고 ~ 06년도에 그랜져tg 330으로 넘어가시고 ~

 4년동안 제가 19만 뛰었네요 ㅋㅋㅋ 워낙 여행을 좋아해서 정말 전국팔도를 누볐습니다.


제 손이 보이네요 ㅋㅋㅋㅋㅋ



 


폰카라서 화질이 별로네요 ^^;;;;


 


허접한 수정.......^^:;;; 제가 뽀샵을 못해서리.....^^;;; 집앞에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

아버지한테 인도 받을때 전체적으로 도색 한번 쫙 ~ 했드랬죠 ~

정이 많이 들어서 인지 정말 ~ 제 분신 같고 너무 이쁘기만 합니다...^^

화이트데이여서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러 가기전, 집앞에서 흡연중에 찍어봤어요 ^^



 

인증샷으로 제 얼굴도.........ㅋㅋㅋㅋㅋㅋ 욕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이놈으로 전국팔도를 누비면서 정말 행복하고 ~ 늘 즐겁습니다 ~

제겐 너무 소중한 차이죠. ^^

아버지가 관리를 너무 잘해주셔서 ~ 지금도 잘 나갑니다 ~

제가 최고로 밟아보기론 160km까지 찍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5000km마다 엔진오일 꼬박꼬박 갈아주고 있구요 ^^

아직 제 신분이 학생인지라, 50만km 찍고 ~ 떠나보내려고 생각중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봐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