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계속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던게 벌써 6년째네용.
말리부와 K7 중에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엔 카니발로 갈아탔습니다.
사실, 말하자면 말할게 너무 많은데 보배성님들 긴글 싫어하시니 그냥 요렇게만 남기겠습니다.
조만간 막걸리 하나 사갖고 어디 환경오염 안되는 적절한 곳 가서 네바퀴에 뿌려주고 고사 아닌 고사 지내야겠어요.
무사고 기원!
1년에 세차를 2~3번밖에 안해서 은색 산것은 비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