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가 씨게 맞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샀습니다!
여러 차들을 거쳐 여기 까지 왔네요!
마티즈2 스틱(가족차...닭다리로 올리는 창문... 하...)
투싼(친 형 차 받아서 탔었네요~ 잘 나갔었는데...)
모닝(제 이름으로 된 첫 차!)
스파크 스틱 (스틱 운전을 좋아해서 몰아 봤습죠~!)
레이
- 갑자기 오토가 너무 타고 싶어서 중고로 샀는데
산지 일년 좀 넘는 와중에 형이 작은 차가
필요 하대서 형 한테 팔고 또 스파크 스틱
중고 알아 보다가 이대로면 큰 차는
못 살 것 같아서 깡으로
질렀습니닷!
색상 고르기가 참 고민 고민 이였는데
마침 우연히 카페에서
얼그레이 차를 마시다가 아!
얼그레이 하면 그래 그레이지! 하고
그레이색이야,(욕 아님... 하핫...) 그래 이 색 이야!
하면서 딱 정했네요!
제 차라 그런지 더 멋지고 이뻐 보이는 것은
국룰이니까요! 하핫
언제 어디서나 안전운전 무사 출발/귀환 하겠습니다!
그럼 불타는 금요일
즐겁고 편한한 아름다운 밤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