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B5D9449-F59B-4926-9F97-9A51745E21CC.jpeg

 

 


D0F580BE-1A02-4977-81AD-93C9F29CDCF0.jpeg

 

 

 

D5E97375-872A-494F-BAA9-0A4E7FF9CB43.jpeg

 

감가 씨게 맞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샀습니다!

 

여러 차들을 거쳐 여기 까지 왔네요!

 

마티즈2 스틱(가족차...닭다리로 올리는 창문... 하...)

투싼(친 형 차 받아서 탔었네요~ 잘 나갔었는데...)

모닝(제 이름으로 된 첫 차!)

스파크 스틱 (스틱 운전을 좋아해서 몰아 봤습죠~!)

 

레이

- 갑자기 오토가 너무 타고 싶어서 중고로 샀는데

  산지 일년 좀 넘는 와중에 형이 작은 차가

  필요 하대서 형 한테 팔고 또 스파크 스틱

  중고 알아 보다가 이대로면 큰 차는

  못 살 것 같아서 깡으로 

  질렀습니닷!

 

색상 고르기가 참 고민 고민 이였는데

마침 우연히 카페에서

얼그레이 차를 마시다가 아!

얼그레이 하면 그래 그레이지! 하고

 

그레이색이야,(욕 아님... 하핫...) 그래 이 색 이야!

하면서 딱 정했네요!

 

제 차라 그런지 더 멋지고 이뻐 보이는 것은

국룰이니까요! 하핫

 

언제 어디서나 안전운전 무사 출발/귀환 하겠습니다!

 

그럼 불타는 금요일

즐겁고 편한한 아름다운 밤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