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 곡절 끝에 데리고 왔습니다 주변에서 말도 많았지만

태어날 아가도 생각하고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했습니다.

줄곧 suv 만 타다가 세단은 또 다르네요 ㅎㅎㅎ

k7 프리미어 2.5 선룹빠진 풀옵션 델꼬 왔습니다 ㅋ

 

IMG_20210604_173557_102.jpg

 

 

IMG_20210604_173557_144.jpg

 

 

IMG_20210604_173557_165.jpg

 

 

IMG_20210604_173557_231.jpg

 

 

IMG_20210604_173557_191.jpg

 

 

20210604_11373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