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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가까이 타던 렉스턴 보내고 렉스턴 스포츠 칸 프레스티지로 출고했어요.(기본 옵션)

 

개인적으로 저는 쌍용차가 궁합이 맞더라구요..^^;

 

아들놈도 제가 강권해서 인생 첫 차를 티볼리로 했는데 5년이 지난 지금까지 무사고로 만족하며 타네요.

 

화물차지만 그동안 타던 렉스턴에 비해서 승차감이 전혀 쳐지지 않네요..

 

아마 제 인생 마지막 차가 되지 싶네요. 

 

가게는 2025년 3월까지만 하기로 아내와 약속했어요.

 

그 이후로는 이 차를 타고 전국 투어나 슬슬 다니면서 살기로 했어요..^^

 

무사고 응원해 주세요..보배님들..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