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이어갑니다
형님들 출근하셔서 무료한 시간 달래드리려
시간대 맞춰 올려드리니..
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재밌게 봐주세요 ㅎㅎ
요로캐 헤라로 우드를 뜯어요
여기도 뜯구여
짝짝짝
다 뜯었어요
시트지를 재단해서 붙입니다.
하나 했구여
짝짝짝
오.... 느낌이 확 달라졌습니다.
뭐 이정도면 보기 싫은 우드는 아닙ㄴ
바꿉니다.
도어트림은 내캐치, 팔걸이손잡이에 피스를 두개풀고
문을 끝까지 활짝 연다음 스피커쪽 내장제 경계에 손을 넣고 몸쪽으로 당기면 빠집니다.
key 형식이라 당기면 빠지고 다시 자리잡고 키 자리에 퉁퉁때리면 고정됩니다.
그런다음 위에 사진처럼 우드를 분해 하기 위해서는 약 15개 정도의 우드 고정 피스를 풀면 빠집니다.
대충 슥슥
재단합니다
시트지를 바르기 전에 잘 닦아 주세요
구멍은 저렇게 십자가 모양으로 잘라주시면 모양 따기도 좋고
마무리도 깔끔해집니다.
요로캐용
우드가 없으니 확실히 좋습니다ㅠ
휠 바꾸고 세차도 이쁘게 해줍니다.
검은차는 이맛인가봅니다 ㅎㅎ
흔한 에쿠스 연비...
항상 이렇지는 않구요 순간 저렇게 나오더라구요 ㅎㅎ...
하.....
네..... 직진 잘하고 있는데
와서 냅다 박아버립니다.
50 도로에서 27로 서행인데
과속이 되버리는 매직☆
어휴....
음...
이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다음차는 EQ일려나?
하는 마음에 타봤지만 3.8........ 매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어찌 어찌 수리가 끝나고
차를 받으니
이겁니다.
제차가 제일 편해요ㅎㅎ
퇴원하고 언제 뵈도 즐겁고
늘 감사한 고마운 형들과 거리두기 드라이브를 갑니다.
정말 거리두고 이렇게 가다가 전화로 인사하고
집으로 흩어졌습니다 ㅋㅋ...
며칠뒤....
도색 끝낸지 한달도 안됐는데...
느가...이랫느....
네 못잡았습니다.
뭐.... 사부작 사부작 밀어서 잡았으니 됐습니다.
빨래 돌리러 나갔다가
도어 가니쉬가 오래되 보여 다 잡아뜯었어요
뒤에도 뜯는데
얘는 문 안쪽에 피스가 있으니 꼭 풀어주세요.
앙상하네요
신품스~
쌔삥스~
자리 잡아주면 끝입니다.
미리 사둔 신품이에요 부품대리점 전화하시면 알려줍니다.
무광 유광 두가진데 유광으로 하실려면 페리된 차넘버 불러주시면 되요
이쁘게 잘 됐습니다.
큰 선풍기랑 사진도 찍었어요!
거창에 있는 풍력발전기 입니다.
경치 좋으니 한번 가보세요 ㅎㅎ
그러다
사제 에어를 인스톨 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좀 급작스러운 연계이니
그냥 넘어가주세요.
인스톨!
허허....
주차를 하니 차가 바닥에 붙습니다 그려
벚꽃이 만개할때네요 ㅎㅎ
부산에 제일 아끼고 좋아하는 동생이랑
비맞아가며 낚시도 합니다
아마... 어제 세차를 했던거같은데...
비 맞았으니 또 합니다
아마 여기서 더 올리면 짤릴거같으니...
이어갈게용
추천좀...
댓글도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