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예전부터 차를 좋아해서 눈팅을 즐겨 했으나 직접 글올리고 하기엔 부끄러워서 다른 형님들 차들만 몰래 눈팅을 하였습니다.
차를 좋아했지만 차를 살 필요성도 못느꼇고 작은 뽈뽈이가 있어 좋아하는것과 다르게 살 생각을 못하였는데 여자친구와 결혼얘기가 나오고 슬슬 가정을 꾸려야 한다는 생각에 31살에 처음으로 차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첫차이니 만큼 안전하고 다른 분들 방해가 안되게 안전운행 하겠습니다.
무사고 기원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은 저랑 매일 같이 출퇴근하는 뽈뽈이와 저희강아지입니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