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차 말아먹고 ..

부모님 다른거 사시면서 제가 받아서 타고..

타다가..누군가 원하던..나도 원했던 코란도 샀다가....차가 안나가서....ㅡㅡ

터뷸런스NA 타다가....문4개짜리가 필요해서 다시 아반떼 탔다가..

스포츠카가 그리워서 투카 샀는데...

보름탓나....차가 완전 이상해서..(터보에서 순정돌리실때..너무 막돌리지 마세요..ㅠㅠ)..

다시 투카 샀다가..잘 놀다가..

연비관계상 프라이드 디젤 스틱 사서 신나게 놀다가....

고배기량NA 가 그리우ㅓ서....젠쿱살돈은 안되고 해서 엘리 샀다가..

팔고 지금 차까지 왔네요..;;(그동안 들어간 등록,취득세만 얼마인지...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차는 간단히 지도와..

스프링과 휠만 해주고....재밌게 놀고 있습니다..ㅎㅎ

이 차 타고 결혼하고 애기까지 태워야 할거같네요..ㅎㅎ

아직 스포츠카가 그립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