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룸 세척한 사진...어제 엔진 오일 갈면서 카센타에서 해주는 서비스...아래 사진과 비교 하면 완전 대박...이건 광이 번쩍

 

엔진 룸 세척 전 사진입니다 어저께 사진이죠..ㅎ

가벼운 접촉 사고였지만...벤츠와 충돌 하여...보험 한도 금액이 많이 남아...얼떨결에...교체한 앞 범퍼..

엔진 오일 갈았습니다.. 

아주 옛날...합성유라는 개념이 없을 때...."젤 싼거로 갈아주세요.." 라고 하며 갈았던 엔진오일...범퍼 교체 전입니다. ㅎ

가벼운 접촉 사고였지만...벤츠와 충돌 하여...보험 한도 금액이 많이 남아...얼떨결에...교체한 앞 범퍼..

앞 모습을 제외하면...영락 없는 뉴프라이드 원년산의 모습

 

지금은 6만 2천이 넘어버린 계기판...워낙에 파란색을 좋아하는데다...핸들 커버도 멋진 파란색이 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