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에 가끔 기분전환 하고 싶을때 부담없이 타려고 데려온 2세대 전기형 TT 로드스터 입니다

신차가 쏟아지는 판국에 아직까지도 폴딩키로 키꽂고 돌려야 하는,,, 그런 감성이 있는 차량 입니다ㅎ

 

처음엔 있는 그대로 타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주행질감도 좋고 완성도도 높아서 애착이 많이가네용

요즘 최첨단 옵션을 갖춘 차량대비 써금써금한 독썩만에 갬성도 있구요ㅋㅋㅋㅋ


다가오는 설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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