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순서가 거꾸로네요.
어디 박았는지 긁힌건지, 조카가 그런건지 제가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검사받으러 가려 한번 흝어보니 흠집이 왕창!
아부지한테 걸리면 개 깨질게 뻔해서 검사받고 근처 한적한데서 스피드하게 락카칠했습니다.
다 한 사진을 안찍었네요. 서너번 정도 얇게 뿌리고 말리고 했는데..
페인트 아예 까져서 페인트만 패인 부분은 락카로 어찌 안되네요.
그래도 년식도 있고, 딴데도 까진데 많아서 저정도면 안걸릴꺼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