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제가 일때문에 해외도 다니다보니

 

 아들을 아기때부터 혼자 많이 키우면서

 

 고생이 많았네요.

 

 새 차는 아니지만 새 차같은 중고를

 

 찾아서 아들 잘키워줘서 고맙다고

 

 이번에 사줬습니다.

 

 차가 좋다고 너무 행복해하니 저도 좋네요.

  

 모든 분들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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