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 모닝터보(터보 강조 ㅋㅋ)

12만키로 타면서 잔고장 없었고

말많은 CVT 미션? 저는 너무 만족하면서 탔습니다 ㅎ

변속되는 느낌 없이 스르륵~~ 유지비 또한 너무 저렴

 

그다음 k7 3.0 V6!! 저속 엔진음 기가맥힙니다

기름먹는 하마... 자동차세...

또 한가지 고질병 장거리 좀 주행하면 주,정차중 알피엠이 1천에서 고정되는현상 (도봉사업소도 전혀 몰라서 동호회 카페등등 정보수집)

고압펌프며 OCV밸브며 다교환해봐도 안됐는데

만오천원 짜리 부품 하나 교환하니 정상으로 돌아옴..

무슨 솔레노이드 밸브였는데 엔진 옆 부품 이었음

그외 딱히 뭐 없고 누유 한번 없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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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디자인에 질리지않는

Z형상 데이라이트, 리어램프 

순정지향형이라 앞 브레이크만 소나타N라인 껄로 교체

(와이프가 차잘알이라 몰래 뭘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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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3.3과 는 다르게 쿠션익스탠션 옵션이 빠져있었는데 몰랐음... 계기판도 흑백 모노3.5인치...

시트는 서울에 한 업체에서 방석 시트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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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차례 기변욕구 덕분에 풀방음 근데 효과는 미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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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필수 애프터블로우는 손쉽게 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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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장점 살짝 말씀드리면

18년식 19년식 은 HDA 법규강화? 되기전이라

80키로 미만에서 상당히 자율주행 스러운

주행보조가 됐는데 이후 연식부터는 핸들을 잡고있어도

계~~~~속 잡으라고....(더뉴그랜저,팰리세이드 등)

그리고 최고 장점이었던 어라운드뷰? 서라운드뷰?

원하는 부분이 정확히 보이는 어뷰 최고!!

요즘에 뭐 360도 뭐 카메라 돌리고 다필요없음... 이게최고

다만 양쪽을 동시에 못보는 단점이... k7프리미어랑 더뉴그랜저 나오는 시기엔 양쪽이 보이기는 하나 방향지시등 켜면 계기판에 후측방모니터가 뜨는 옵션이 들어가느라 그런지 카메라 각도가 바뀜 그래서 저 앞부분을 비출때 앞바퀴만 간신히 보임(K7은 앞 범버까지, 라이트까지 보이는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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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2만키로에 가져와서 20.8만 키로를 찍고

 

420i 기변!! (420i msp pro p1 ㅠㅠ 스피커옵션 빠지고 어뷰 옵션 빠지고..답답해 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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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리어 레이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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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 프론트패키지! 후 출고사진(출고해도된다고해서 사진찍는데 뭔가 허전?? 사장님 번호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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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거리 주행 후 기름가득넣고 주행가능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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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후 현재까지 연비는 14 장거리 가면 20 넘을거같아요

k7 타다가 타니 연비운전도 재밌네여

 

 

점심시간에 두서없이 핸드폰으로 적어보네요 ㅋ

마지막으로

40i는 어떨까...M3 M4 는 어떨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