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기억들]] 일본 튜닝업계의 대부라고 불리우는 DAD 가르손의 드래그C 모델 슈퍼크롬 19인치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디자인이던 WORK VS-SS 입니다^^ 슈퍼스타 레온하르디트의 클로스터라는 휠이었습니다~참이뻐했었는데 무게의 압박으로^^: 요넘은 웨즈브빌런스^^ [어드반 크루저 V 19인치] 3년간........ 아무런 문제없이 제곁에서 함께 달려준 친구입니다. 이젠 더이상 할게 없어지네요^^ 예전 과거사진과 현재 최근사진 함께 만들었습니다^^ 휠 회전영상은 최근에 촬영했습니다~ 이쁘게 봐주셨다면 ↓ 추천도 잊지 않으실거죠?^^
1. 몇종류의 차가있었네요.. 프라이드, 엑센트, nf소나타, 토스카^^
2. 가르시아 머풀러와 순정LED를 장착하고 나서는 분위기가 많이 바뀐것 같네요^^ 물론 구조변경은 완료한 상태입니다..
3.air suspention , 사제휠, 가르시아 머풀러, 순정led, JVC 오디오 등이 있네요^^ 카메라의 노출값에 의해 HID 장착한게 아니냐..라고 말씀하실수 있습니다만... 모두 누렁이 순정 불빛입니다..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장점이라면, 역시 고속연비와 빠른속도에서도 균형을 잃치않는 정숙성 입니다.. 토스카 오너들은 너무 오버해서 차량을 내세운다고들 하시지만, 실제로 고속 정숙성은 최고라고 자신합니다..^^ 튜닝전 순정일때는 고속 연비도 평균 16~8은 찍어주네요~~ 단점이라면 초반 스타트지만, 가속이 되면, 아주 잘 달려주네요^^
도심 7~8.5 / 고속 13~5 <-- 튜닝후에; 휠무게가 ㄷㄷㄷ^^;
6. 현재 차량으로 가보았던 여행지나 드라이브 코스를 알려주세요. 지리산, 담양, 춘천, 정동진 등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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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바꾸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