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왜 삭제되었는지 모르겠는대요..ㅡ,.ㅡ;

아쉬운 마음에 다시한번 올려 봅니다.

보배드림 관계자 분께선..삭제하시거나 신고접수의 의한 삭제는 아니라는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지운건 아니고..

데이터 복구가 안된다고 하시네요..ㅡ,.ㅡ;

 

 

과거 레간자 차량에 터보차져(과급튜닝)을 하려고 하였으나..여건상..특히 차대의 부식진행과..각종 전기장치

의 불안정..그리고 과다정비(조금만 이상해도 부품갈아치우니..)거짓말 보태서 왼만한 대형차 타는거랑

만만한 유지비에..없는살림에...어쩔수 없이 가격대비 성능을 만족하면서~새차라서 보증기간의 여유로움와

크게 출력에 손안되도..저같이 살살다니는 사람은 만족할만한..저렴한..차를 찾다보니~

친구가 샀던 흰색라프디젤이 ~ 끌려서 계약했습니다.

한동안 차산다고 돈 다터어서 힘들었네요..ㅠㅠ ㅎㅎ

 

 

이날만을 기다렸다..!! 변신후 입니다.

순정 16인치 휠에서 ->19인치 휠로 인치업..

Rays 사의 volk te37모델이구요~

 

삼칠이 5달 정도 기다린거 같네요.

오다는 넣고 생산은 되었는대 묶음배송...(싸게 수입하려면 컨테이너 꽉꽉 채워야 겠죠?)

근대 휠 장착순간보다~5달동안의 그 기다림의 시간들이 저에겐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인치업을 하니~조금씩 인물이 나기 시작하네요~;; ㅎ

아노다이징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최고의 매력은 분진이 날려도 그상태가 더 이쁘다는 것입니다.

 

 

라프디 흰둥이 타는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었더랬습니다.

흰색라프 기억하시나요? 설풍이~ㅎㅎ ^^ 보배에서 친구도 인사드린적 있었는대.

지금 함께 같은차를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원래는 똑같은 흰색 사서 친구랑 쌍둥이 차 만들어보려다...

벨벳레드웨 휘말려서~유혹받ㄷ ㅏㄱ ㅏ~~

매장가서 실제 계약시에는 카본을 고른..^^;

 

 

친구의 브레끼가 좋아서~항상 브레끼가 부럽네요.

브X보  F50 REBS 355디스크 로터 조합.

너무 부럽습니다.

 

 

 

2번째 글적는 거라서..약간 기분이 별로네요~ㅎㅎㅎ.

어저께 응원해주신 분들 오늘 다시 응원 부탁드립니다.

ㅠㅠ...

 

한주의 반이 지났습니다~

남은반은 더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