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직접 DIY중 몇 컷 찍은 사진입니다.

 

 

 

 

 

 

 

담양 메콰길에서 한컷 ^^

 

 

 

 

 

 

 

 

 

심심해서 DIY 했던 그녀석입니다.

 

심심한 댓글 테러 댓글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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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코멘트로 몇몇분들이 추가사진 요청하셔서 올려봅니다.

 

역시나 심심한 댓글 테러 댓글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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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 감사드리며 약간의 부연 설명 드리겠습니다.

 

작업을 어떻게 하셨는지 문의 주시는분들이 몇몇분 계시네요

 

위에 작업은 대략 3일정도 걸쳐서 작업을 진행 했구요

 

회사일을 병행하다보니 야간에 틈틈이 조금씩 작업했네요

 

첫번째 사진에 거의 모든 내장제 탈거후 투스카니 같은 경우

 

비상등 스위치만 연결해놓으면 주행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3일간 작업 항목은 실내 도장 및 천정 엠보싱

 

그리고 블루시트 및 AV[컴퓨터]매립 및 보조모니터 작업이였습니다.

 

외관 블루펄[체인지어블] 도장은 부산에서 유명한 도장 업체인

 

센타X칼러에서 현금 390만원에 작업한 도장이구요

 

실내 도장 역시나 바디컬러에 사용된 듀퐁 블루 기본도료를 10만원주고 구입후

 

약간의 펄을 첨부 에어 부스실에서 본타일건으로 작업된 항목입니다.

 

실내 도장 및 천정엠보싱 그리고 블루시트까지해서

 

재료비로 들어간게 대략 30만원정도 될것 같구요

 

컴퓨터 및 AV는 협찬 및 기존 제품 수정을 해서 장착했습니다.

 

아참 카마루 블루 매트도 은근 큰 돈 들어갔네요 14~15만원정도 들어간듯 하네요.

 

블루 색상이라 물건 받는데 대략 보름 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