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튜닝은 콘택트렌즈밖에 안했고 주기적인 소모품관리와 센터 점검만 받았습니다.

이제 슬슬 신발과 목소리를 예뿌게 바꿔줄려고 계획중입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ㅜ.ㅜ

5000킬로까지 부드럽게 다뤄서 차량은 아주 얌전합니다.

328컨버 굼뜨고 느리다고 하는데 그래도 원하는만큼 큰스트레스없이 잘 달려줍니다.

이전차가 g35여서 그놈을 타다 이놈을타니 조금 굼뜬면도 있긴 하지만

일반 국산 세단 차량을 타던 분이시라면 그렇게 답답하진 않으실거에여~

물론 컨버터블 차량은 속도를 즐기는 차는 아니니까요^^

암튼 애지중지 하는 이놈 깜둥이 앞으로도 더 아껴주면서 탈생각입니다.

328컨버 구입의사 있으신 분들은 후회 안하실거에여~ 전 오픈에어링에 완전 빠져버렸답니다^^

빨리 봄이 왔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