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차 그랜져를 타볼때는 잘 몰랐는데 

파사트 타보니깐 고속도로에서 그랜져보다는 딱 붙어서 간다는 느낌

그랜져는 약간 붕뜬 느낌이 나기는 하네요.. 

그것말고는 핸들 약간 묵직하다는거.. 

생각해보니 독일차는 무제한 아우토반이 있으니 한국차보다 고속주행성이 더 좋게 설계한것은 당연하겟고

국산차는 고속도로에서 평균 120~130으로 달리지 않나요?

그런데 그것 말고는 일반 시내주행에서 국산차보다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네요

. 근데 그랜져인데 대쉬보드 진동이 있습니다. 잡소리는 언제쯤 해결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