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잘 하지 못하고, 자주 운전 안하지만 ... 스포츠카를 샀습니다.
인생의 목표중 하나였습니다.
2년된 박스터는 7,800Km를 주행했고, 4달된 911은 이제 1,500Km를 탔네요.
아직 둘다 길들이기 중입니다.
1만키로 운행하고 시승기를 쓰려고 했는데, 언젠간 쓸 수 있겠죠.
오늘부터라도 열심히 타보겠습니다.
아~~ 5030 ... ^^
PS1. 박스터는 올해 직원에게 포상으로 줍니다.
PS2. 박스터는 회사차, 911은 개인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