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식 포드 익스플로러 차량을 구매했습니다.
개인적 취향이지만, 각진 외관, 큰 실내 공간 만 보고 시운전도 못해보고 차량을 구매했는데, 등록 후 1개월만에
차량 점검하다가 차량의 하자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런데, 포드 코리아 측은 구매자에게 거짓말을 하며 차량 불량에 대한 AS 처리는 하지 않습니다.
**** 포드 코리아는 발견된 문제를 거짓말로 둘러대다가 증거를 대면 "원래 포드는 이런 차량이다,
미국차는 크기로 승부한다" 등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전해옴.
1. 발견된 차량 불량
1) 차량 하부 모래, 자갈등이 고착됨(출고되었다가 다시 입고되어 신차로 속여 판매한 것 같음)
2) 미션 울컥거림: 미션 교환 및 수리를 하지 않음
-> 포드코리아에서는 변속시 울컥거림이 당연히 있고, 있는것이 정상이라고 함.
-> 다른 차량 울컥거림 수리를 요청했으나 거부, 결국은 주행중 차량이 정차한 사례있음.
-> 누구든지 차량 울컥거림에 불안해함
3) 포드코리아 평택 PDI 에서 차량 하부 동력 전달장치, 배기장치 등 불법적이고, 매우 조잡한 방청 작업
-> 드라이브샤프트, 촉매, 후 멤버, 로우암, 전후 대후(디퍼런셜) 등에 매우 처참한 방청 작업
-> 중고차처럼. 하부에 자갈 모래 부착되어 있음
-> 차량 가속시 떨림, 악취 , 소음 발생 가능성 높음.
-> 차량 하부 점검시 처참한 수준의 방청작업 되어 있어서 항의하자. 포드코리아에서는 절대 회사에서 작업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추후 포드코리아 평택 PDI 에서 방청 작업을 하였다고 시인함>>
-> 그러나, 원상복구는 하지 않음
4) 후드 도장 불량, 전판넬 도장불량 : 불량 처리 하지 않음
->후드 내부에 원모양의 도장 불량이 2개소 이상 발견하였지만, 불량 처리 하지 않음
(다른 차량도 다 이런문제 가 있으니 서비스 불가하다고 AS를 거부함.
굳이 한다면, 포드코리아의 비용이 아닌, 서비스센타에서 비용을 지불해야한다고 함.)
5) 내비게이션 간헐적 작동 멈춤
-> 업그레이드 했으나, 지속적 간헐적 멈춤
6) 어라운드 뷰 간헐적 먹통
- > 업그레이드 했으나, 지속적 발생
7) 하부 커버 및 실내 커버 불량- 뜯김현상
-> 정상이라며 교환하지 않음
8) 시트 접힘 현상-커버를 바꾸었다고 하지만, 마감 부위 조잡함.
-> 충진재 자체가 너무 적음
8) 헤드램드 내부 결로현상- 화재 위험 있음.
-> 불량 처리 하지 않음.
-> 램프 내부에 습기제거제 삽입하면 미연에 방지가 가능한데, 이마저도 거부.
2. 구매자로서 차량 문제(승차감)
1) 차량 내부 공간은 넓으나, 시트가 안락하지 않음
- 시트 충진재 너무 적음
-*** 장거리 주행시 피곤도 높음
2) 2열 승차자들 장거리 주행시 너무 불편해함.
- 자석이 좁고, 시트 바닥이 거의 평평함
3) 차량 엔진소음 실내 유입
- 가솔린 차량임에도 방음능력이 떨어저서 실내로 엔진 소음이 많이 들어옴
3. 서비스센타 문제
1) 차량 불량 처리 요청하면, 비용이 많이 든다는 어이없는 반응을 함.
2) 지속적으로 차량 불량 교체 및 수리를 요청하자 차주 뒷조사를 함.(**서비스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