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6 구매하고 한달좀 됐습니다.
주행거리 1035KM
구입할때 딜러가 본인 소개를 신차 검수담당 이라 하더군요
이래저래 계약하고 신차 출고했습니다
회사 근무중 연락이와서 차 도착했다고 연락이와서 그럼 가보겠다 했더니 그러실 필요없다고 자기가 신차 검수담당이라면서 꼼꼼히 살펴 보고 사진전송 해드린다고.. 그 말만 믿었죠
4월에 비가 많이 와서 손세차 한번하고 5월이 되서야 세차다운 세차를했네요
문제는 세차 업제에서 운전석 뒤 문짝과 몰딩 사이 칠이조금 벗겨졌고 휀다쪽에 돌빵같은게 있다고 말씀 하셔서 그제서야 확인했더니 진짜 있더군요
출고 사진 확인했더니 출고때부터 문제가 있었어요
딜러 전화했더니 검수는 꼼꼼히 잘했다 타시다 그런거 아니냐 라고 말을 하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출고 전.후 사진을 보여줬더니 잘못했다더군요
그러면서 수리는 풀케어서비스를 받으라더군요
덴트업체를 소개해주면서.. 이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처음 신차를 샀는데 이런일이 생겨 열받고 짜증나네요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