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형 S580 마이바흐 

23년 12월

벤츠 공식 딜러 진모터스에서 출고 하였습니다.

 

출고후 1주일내에 핸들소음 , 시트소음 발생!

 

24년 1월경 

-핸들내부 조립불량으로 소모품 교체판정.

 부품주문후 도착까지 1달 소요된다고함.

(1달후 핸들 부품교체)

 

-운전석 조수석 시트소음 판정.

 부직포 부착하여 임시방편 수리.

 

-부직포 부착 하루만에 시트소음 재발생.

-시트소음하자 인정하여 시트교체 판정.

 독일본사에 시트주문

 

24년4월말

- 시트부품 도착하여 (시트전체 통채교환이 아님)

  가죽부분 분리및 전체탈거하여 재조립완료.

  약 10일 소요.

 

- 수리완료후 출고즉시 소음더 심해짐.(동영상첨부)

 

24년 4월말 

-벤츠코리아 고객센터에 민원접수.

 고객센터 팀장의 신속만 조치약속.

 

-5월22일까지 아무런 조치없음.

 

24년 5윌28일 오전9시

-고객센터 팀장미팅

  믿고맡겨주시면 벤츠코리아와 협력하여

  정밀진단 한다고하는데 소요시간은 말씀드리지

  못하고 동일차종 대차 안된다고함.

  (4월 차량수리시도 동일차종으로 대차 안이루어짐.)

 

시트통교체를 요구하였으나 부품이 많아 통교체는 안된다고합니다.

 

3억이 넘는 벤츠명차라는 마이바흐가 출고시부터

발생한 소음에 대하여 계속 시트 뜯고 분리하고

가죽또한 다시뜯고 분리하고 붙히고 

부직포 덧대고....!

저로써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수리직후 영상첨부합니다.

영상보시고

원래 발생하는 소음이라는고 하는

벤츠 진모터스 cr팀장및 서비스담당들의 생각이

과연 옳은생각인지 고견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