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입차 게시판 유저 여러분..
GLC 신차를 구매했는데 30키로 정도 운행 후 엔진룸을 열어보니 출고 당시엔 없었던 수증기 응축이랄까 물이 제법 보이는 부분이 있어서요.. 만져보니 아랫쪽은 차갑고 윗쪽은 뜨겁던데 어떤 파트인지를 몰라서요
저 부분 기능과 물이 고이는게 정상인아 싶어서 문의글 올려요 전문가님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
기존에 타던 차량들은 저런 물이 응축되어 위로 보이는 부분이 없었는데 싶어서요..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