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용이 아닌 프로토타입 비매품 쇼 카로, 외관을 스포티하게 꾸민 센추리 GRMN이라는 모델도 두 대 만들었다. 흰색은 토요타 창업주의 후손인 토요다 아키오(豊田章男) 현임 회장의 회사 차량으로 쓰이며 2018년 11월 25일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에서 고바야시 카무이가 운전기사로, 뒷좌석에는 아키오 회장이 앉은 채로 등장하기도 했다. 검은색은 2019년 1월 도쿄 오토 살롱에서 공개됐다. 파워트레인은 기존의 센추리와 동일한 것으로 추측된다.

288e453bbe67f300a49cef4f682f765d.jpg440f97b0bb8ca477fba38ff9f19ce7c8.jpg87228a679f5b7bc73f9591f6f3023d3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