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18년식 보그 탔었습니다. 언젠가 꼭 터지는 오일 누유 고질병 고치려면 엔진을 내려야 하는데 사설기준 1200~1300 입니다. 현재 중고가격이 저렴 하다고 2억 짜리 차량이나 1억 초중반 차랑 부품이나 수리비가 저렴해 지지 않습니다. 고치다 보면 사제도 크게 차이도 없어요…그냥 어드바이저 경험 고칠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 합니다. 특히나 레인지로버는 말이죠… 또 그차를 중고로 5000에 가저 왔어도 수리할땐 여전히 1억 초중반 입니다… 카푸어 들이 이런거에 무너지는 거고요 레인지로버 동호회에 고장 이라는 검색어로 검색 해보세요 동일차종 장문에 절규를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저도 보그 탈때 수리 비용만 3000 들였고요 감가는 당연히 취등록 제외 6000 정도 였네요 랜지로버는 실상 그러면서 타는 겁니다. 나는 아니겠지 라는 생각은 버리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그리고 동호회 연계 사설 보단 그낭 유투브 검색 하셔서 가시는게 좋다 생각 합니다. 동호회랑 찌고치는 유치한 고스톱 이라 몇번 경험 해보고 믿고 거릅니다. 해당 브랜드는 특히나요 정식 샌터는 고치질 못합니다. 질질 오일이 새도 정상이라 박박 우겨요… 아는 사제 가서 떠보면 샌터가셔서 꼭 수리 받으새요 사제 어딜가나 누유라 해도 센터가먼 정상이래요… 그러다 해당 워런티 종료… 날씨 흐리먄 전자 장비 먹통되고… 저보다 아내 되는 사람이 더 스트래스 받아서 다시는 사고 싶어도 살수없는 브랜드가 되었네요 아내왈 믿고 거르는 브랜드 라고;; 살때보다 팔렸을때 더 기뻤던 차… 여튼 저희는 그렇습니다.
어느 남자가 레인지 로버 매장에 들러 계약을 하였다. 그러자 판매원은 차값의 2배를 요구하였다. 손님은 왜 2배를 달라고 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판매원은 1대는 타는것이고, 1대는 세워둿다 타던차가 고장나면 부속을 빼서 고치는 용입니다,라며 2대를 가져가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