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닌 거주때 비교를 해 보았었는데 한국이 무조건 비쌌어요. 브랜드, 타이어 마다 가격의 차이가 있었지만 한국이 더 비싼건 사실. 특정 타이어는 업체에서 구입해 한국으로 보내도 저렴 하겠더라구요. 판매 알아 보다가 몸이 파아서 중단 했음. 그때가 2015년 전후 입니다.
예시 하나, 14년에 제차에 순정으로 달린 브릿지 re050a 245/45/18 타이어가, 현지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 찾으니 대략(환률 감안) 22~25만 사이. 네이버 35~40만원 이었습니다. 또한 타이어 가격에 교환 및 발란싱 포함이니 무지 싼거죠. 물론 타이어 및 휠 전문 판매 업체라 대량으로 거래를 해서 싸게 판매 했겠지만 어쨋든 소매상으로 저 가격이 나왔습니다. 오죽하면 오더 받아서 판매 되겠는데 하고 준비를 했었죠. 다른 타이어도 저렴했지만 편차가 큰 타이어 기준을 이야기 해 봤습니다. 참고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