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출고 두달인데
첫 손세차에서 본네트 흠을 발견했습니다.
0.3센티의 흠인데 컴파운드로 문질러도 안되고 손톱걸리는 느낌으로 보아하니 패임 같더라고요.
돌빵인지 아님 냥이가 올라탔었는지 원인을 모르겠지만 블랙차주의 공통적인 고민사항일껀데
문제는 저에게만 보이는 그 흠이 너무 신경쓰여 카닥에 올렸더니 기본이 45만이던군요 ㅋ
그래도 외제차라고 사악한 비용인것 같은데
고작 0.3센티로 45만원을 지출하기엔 선뜻 실행이 안되네요.
혹시 일반 덴트샵으로 가면 10이내에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