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홈페이지 메인화면도 바꿀 겸 겸사겸사
사진 찍을 장소를 찾다가
동작대교에 카페가 있다는 걸 알고 바로 출발했져.
서울 살믄서 한강 다리 중간에 차 세울 수 있는 주차장이 있을 거라는걸
전혀 생각치 못했기에..서울 촌놈 맞습니다.
그나저나 동작대교..
거래처 미팅 땜에 수십번 댕겼는데, 카페 있는걸 처음 본.
한강 수위 관제하는 관제탑인 줄 알았는데 카페ㄷㄷㄷ
어제는 너무 일찍 도착해서
찍으려고 해도 햇빛이 넘 세서 몇 컷 찍다가 포기.
오늘 다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