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와이프 차를 동네 카센터에 맡겼다가

(의왕시에 있는 수입차 수리업체_보땡카)

소음기 빠진 부분 수리 및 엔진오일 교체 후 

 

당일날 (8월 20일) 받았는데, 제가 어제 차가 평상시보다 소리가 나서 세차겸 확인할려고 본넷을 열어봤더니, 

 

엔진커버가 없더라구요, 업체에 전화 해서 확인해 달라고 했더니, 업체도 우리도 안꼈으면, 전화해서 껴준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없을리 없다 

보이면 분명히 꼈을꺼다라는 이야기만 계속이야기를 하고

그래서 반반 내실생각도 없냐

(저희도 늦게 확인한거니 한달이지만,,,,)

억울하다고 하네요... 제가 더 억울한거 같은데,,,,

엔진커버를 폭스바겐 서비스 센터 쪽에 문의 해보니 

25만원이라고 하고(파사트)

 

돈이 없는건 아닌데, 정비소에서 잃어버린걸 

제 돈으로 사기가 너무 억울해서 그렇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혹시 있으신분들 고견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