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식 g30 비엠 530i 입니다. 16만정도 탔어요.
주차장에서 차에서 뭔가 뚝 뚝 떨어지는걸 발견하곤
워셔액이 새나보다 하고 사설 정비소에 갔는데요..
워셔액이아니고 냉각수가 새는거고 라디에이터를 갈아야한
다네요.
한 달 전쯤에 이미 서비스센터에서 냉각수 문제로 큰 돈을 썼는데 그 때는 몰랐던 라디에이터에서 또 문제가 있다고 하니.. 사설에서 oem 제품으로 교체한다는데 호스 등 포함해서 150만원을 얘기하는데 이거 맞는건가요?
인터넷검색하니 부품가는 얼마안하던데..
안그래도 맘아픈데 눈탱이인가 싶어서 여쭤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