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이 세는 벤츠

 

사건 개요 :

물이 운전석 바닥에만 흥건하게 고였음

921일 오전 1040분경, 폭우가 내린 후 밖에 나갈 일이 있어, 리모컨으로 문을 여니, 열릴지 않았음! 리모컨 밧데리에 문제가 있나 해서, 집에 보관 중이던 리모컨을 가 지고 다시 열었으나 열리지 않았음! 1118분경 벤츠 고객 센타의 안내로 수동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 시동을 거니 걸리지 않았음! 이상해서 이리 저리 살피니 운전석 바닥에 물이 찰랑찰랑 했음!

천정, 뒷좌석, 조수석 바닥은 깨끗하고, 운전석 밑에만 물이 고였음!

혹시 내가 창문이나 선루프를 열어 놨나 하고 봐도, 이상 없이 닫혀 있었음!

동영상을 찍어 놨음!

25년째 살고있는 단독주택으로, 대문 앞은 조금 경사진 곳이라, 비가 와서 물이 고인적이 없었음.

 

1.벤츠회사에 상황을 알림

제작 결함을 인정하지 않고 비가 워낙 많이 와서 생긴 일이라고 함.

물이 빠지는 구멍쪽으로 이물질이 막히면 그럴수도 있다고 함

(벤츠 덕천동 지점 정비 반장이라는 분의 대답)

 

2.벤츠 측 주장

천재지변이니 차주가 보험처리 하라는 식으로 말함.

(벤츠 덕천동 정비 반장의 답변으로 공식 답변은 아님)

 

3.나의 주장

2022325일 출고한 41,500키로 운행한 E300e 하이브리드 차량임

전국의 벤츠 차량들은 비가 오면 이런 일이 생기므로 모두 차를 지붕있는 차고에 보관해야 되나?

비가 온다고 차 안에 물이 들어오는 것은 잠수함에 물이 들어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침수는 눈에 보이므로 사람이 위험함을 바로 인지하지만

누수는 운전자가 모르는 사이 서서히 스며드는 것이므로 언제 전자 제어기를 마비시킬지 모르니

무척 위험하다

세상에 벤츠 차량이 누수라는 것이 말이 되나...? 중국차도 아직 누수 예기를 들은 적이 없다.

잘 만들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비싼 가격에 샀는데...

차 인수시 누수도 될 수 있다는 공지라도 하던지..., 사용 설명서에도 없다!

견인차에 지게차로 뜨서(지게차 비용도 저의 돈으로)싣는데, 주위 사람들에게 쪽팔려서...

어제 오늘 차 없이 다니다 사람들이, “차 어떻했노라고 물으면, 쪽팔려서 말도...

대차를 해달라고 했더니, 벤츠에는 그런 것이 없다네요...

그런 것이 없도록 차를 잘 만들던지...

비가 많은 동남아에서는 어떻게 운행하지?

얼마 전 인천 아파트 지하 전기차 화재도 정말 말도 안 되는, 차는 비싸게 팔아먹고, 배터리는 중국산 값싼 것을 장착하여 일어난 일인데, 누수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 벤츠사를 용서할 수가 없다.

이차는 이미 몇 일간 침수 수준의 물을 먹었고, 녹이 진행되고 있을 것이다.

내 나이 곧 70인데, 나중에 중고로 팔아야 하는데...

24.9.232시경 입고 후, 담당자 정해서 연락 준다고 하고선 아직 전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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