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디(BYD) 시걸, 출시 27개월 만에 100만 대 생산 돌파!
비야디(BYD) 소형 전기차 '시걸(Seagull)'이 출시 단 27개월 만에 100만 대 생산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7월 9일), 비야디 자동차 해양 네트워크 판매 사업부 총경리 장줘(?卓)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 따르면, 소형차 세그먼트의 시걸이 이러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e-플랫폼 3.0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시걸은 고급형 지능형 조종석 DiLink 100 등을 탑재하고 있으며, 현재 7가지 트림으로 6.98만~8.58만 위안(한화 약 1,300만~1,600만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5줄 요약:
비야디 시걸(Seagull), 출시 27개월 만에 100만 대 생산 달성.
소형 전기차로, e-플랫폼 3.0 기술 및 DiLink 100 시스템 탑재.
총 7가지 트림 운영 중.
판매 가격은 6.98만~8.58만 위안 (약 1,300만~1,600만 원).
CLTC 기준 305km 및 405km 주행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