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이제 시판하기 시작했는지 유럽 전역의 자동차 매체들에서

일제히 프로씨드 리뷰 영상들을 게시하고 있는 중인데 반응들이 상상 이상으로 좋아서 당황했네요.

 

우스갯소리겠지만 서민의 파나메라라고 하는 댓글까지 있었습니다.


독일의 고급차들은 성능/품질/디자인 등에서 비약적으로 도약한 현대/기아를 경계해야 한다는 둥

몇 해 전부터 느낀 건데 현기가 삼성/LG의 후광효과를 좀 보는 듯하더군요.


리뷰어들도 그렇고 일반인들도 현기 이야기할 때 삼성/LG 언급을 자주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