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활비 각출하고, 그외에 자산은 자기가 관리하는게 편하다. 적어도 8시간 꾸준히 수입 많이 버는 사람이 많이 써야지. 기독교방송 목사도 라디오에서 도우미도 만원 벌려고 혼신의 아양을 떠는데, 수백만원을 갔다줘도 고마운줄 모른다고, 그리고 요새 자산관리는 직장 다니거나 공무원사회든지 직급이 올라가는 조직에 있는 사람이 관리하는게 맞다. 왜냐 직급이 올라갈수록 고급정보를 가진 동급사람들을 만나고, 친분이 맺어지는데, 꾸준히 적금붓는것도 좋지만, 자산증식에 어느 쪽이 좋은지 생각해 보면 안다. 그리고 금융권도 레버리지 대출도 알바나 가정주부는 해주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