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인 내일은 비 예보가 있기는 하지만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이제 슬슬 등교 쌔리러 갑니다.

 

국게에도 계시는 알콩달콩 커플분들은 연휴라 즐거운 데이트를 하시고 계실것 같군요. 

집에 올라가면 패딩도 세탁해서 넣어야하고 맥스포스 겔도 새로 설치해야하고 해야 할 일들이 많네요.

어머니가 청소하시면 안 보이는 곳 먼지가 많아서 집안 청소는 스스로 제가 주도로 담당합니다.

 

일 끝나고도 할 일들이 왜이리 많은지 참...

그리고 대표한테 미안한게 코란토 투리스모 샤또 처음 가져왔을 때 뒤에서 특정 시속에서 미세하게 허브 베어링 소음들려서 얘기해주니 대표가 형님 이게 들린다고요??ㄷㄷ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만 형님 얘기 들은 후에 그 소리만 꽂혀서 들린다고 어제 허브 베어링 주문해서 주말에 작업한다네요.

근대 이 차량이 부품가지러 가거나 골짝 다닐 때 제가 운전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거 진짜 의식하지 않는 이상 들리지도 않고 고속으로가면 엔진 소리때문에 들리지도 않더만...

 

다음부터 남의차 소음 얘기하면 안 될것 같습니다.

아...힘들어 뒤질거 같습니다.

 

그래도 연휴이니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국게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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