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는 대중브랜드임
BMW는 지향자체가 스포츠드라이빙이니 일반 모델도 꽤나 스포츠성이 짙은 모델을 내놓는다지만 요즘은 그 의미조차 많이 퇴색됨.
대중이라함은 다수의 보통사람 아닌가?
다수의 보통사람에 맞춰서 차를 적당한 성능과 적당한 가격에 만들었을 뿐임 대체 뭐가 기본기가 딸린다는거임?
현대가 지향하는 제조철학이 BMW나 벤츠처럼 명확하지 않다는게 문제인가?? 아님. 다수의 보통사람을 위해 상품성 좋은 차를 만드는 메이커라고 생각함. 기계를 좀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동의하지 않을 사람이 없음.
난 IG/K7 이 그 인제에서 깡순정으로 성능저하 없이 풀어택 4랩을 완주했다는게 너무 놀라웠고 심지어 임팔라는 3등인데도 2등보다도 5초이상이 느렸고. SM7하고 렉서스는 아예 저 뒤에서 순위권 밖이었는데, 그렇게 따지면 쉐보레랑 르노는 기본기도 없으며 문제가 있는 차 아닌가?
스타트 3500짜리 차랑
스타트 7000짜리 차랑 똑같은걸 바라는건 욕심이지.
득달같이 따지고보면 현대가 원가 절감을 한 것도 잘 없어
좀 알고 까